지엠비코리아㈜는 코로나 19 극복 및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Stay Strong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하였습니다.

지엠비코리아의 정세영 대표이사는 국내 표면처리 전문업체인 코텍의 최주원 대표이사의 릴레이를 이어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지엠비코리아 정세영 대표이사는 직원들과 함께 Stay Strong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슬로건과 '지엠비코리아가 함께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팻말을 들고 위기 극복을 위한 릴레이에 뜻을 함께 하였습니다.

지엠비코리아 정세영 대표이사는  

"방역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및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하며 노력하는

 모든 분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지엠비코리아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예방수칙 준수 등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엠비코리아 정세영 대표이사는 Stay Strong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 일광금속 김말철 대표이사,

대호 이강호 대표이사, 오토피엠테크 황재윤 대표이사님께 동참을 부탁하였습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해 나가기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한 글로벌릴레이 캠페인이다. 지명받은 사람은 코로나19 응원 메시지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는 사진을 촬영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 3명을 새롭게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